궁금 사항

Question
소독, 멸균, 살균의 차이점

질병관리청의 정의에 의하면 소독은 아포를 제외한 미생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말하며 아포까지 모두 제거하는 경우는 멸균으로 분류하여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포(Spore)는 생화학 무기로도 유명한 탄저균 소체가 대표적인 예로써 왠만한 소독 수준 살균제로는 제거할 수 없지만 6Log 감소력을 가진 멸균 수준 살균제를 사용하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소독은 다시 낮은 수준의 소독과 중간 수준의 소독 그리고 높은 수준의 소독으로 구분되며
소독제의 살균력 세기에 따라 적용범위가 달라지는데 시중에서 사용되고 있는 살균제는 주로 중간수준의 소독 살균제입니다.
한편 살균은 제거할 대상의 미생물을 소독이나 멸균 등의 화학적 자극이나 또는
물리적 자극을 가하여 없애는 처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소독과 멸균을 함께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센파®와 살소제팡®은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상 등급인 멸균 수준의 살균제로서 일정조건에서
99.9999% 무균 상태의 살균력을 실현합니다.

교차 감염 예방법

교차감염은 개체 사이에서 서로 주고받는 감염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일어나지만 종이 다른 동물 사이에서도 일어납니다. 전파 방법은 접촉 전파, 비말 전파, 공기 전파, 생물이나 미생물에 의한 전파 등이 있으며 이러한 전파 방법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손 소독제 이용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별 위생관리를 실천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신속하고 철저한 공중 방역작업을 실시해야 합니다.

신속하고 철저한 살균 소독은 살균력 세기에 비례하는 것으로 병원체 전이 확산을 차단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교차감염을 미리 예방하도록 합니다.

센파®와 살소제팡®은 산화포텐셜이 높은 산화력 작용에 기인하여 병원체와 오염된 유기물에
이르기까지 다른 멸균 수준의 살균제 끼리 비교하여도 6배 이상 빠른 살균속도 차이를 보입니다.

이로써 교차 감염의 위험성은 줄어들고 작업자의 작업 시간과 살균제 노출 시간은 단축되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No Rinse급이란?

살균제의 성분이 되는 살생물 물질이란 유해 생물을 제거하는 기능으로 사용하는 천연, 화학물질 또는 미생물을 말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살균 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보니 인체에 위해한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원액 그대로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물에 묽게 희석하여 사용하거나 이미 희석된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표면에 잔류 되어 있을지도 모를 미량의 유해성분 때문에 안전을 위해 소독 후 걸레 등을 이용하여 다시 헹구어 주거나 닦아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살균력이 강력한 살생물 물질 임에도 불구하고 살균작용 후 대부분
자연 분해되어 인체 유해성과 위해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별도의 헹굼 과정 없이 소독을 마무리 하여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서는 이러한 살생물 물질에 대하여 No Rinse급으로 승인해 주고
있으니 No Rinse급을 승인받은 살균소독제는 잔류독성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심소독제인 것입니다.

센파®와 살소제팡®의 주요성분은 No Rinse급을 인정 받은 유기산으로 만들어진 생분해 물질로서
소독 작업 후 헹굼 과정 없이 자연건조 하여도 되는 안전한 소독제입니다.

살균제의 유해성과 위해성

유해성이란 화화 물질의 독성 등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좋지 아니한 영향을 미치는 화학물질 고유의 성질이며 위해성이란 화학물질 또는 살생물물질이 노출될 경우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살균제 성분인 살생물 물질은 화학물질 고유의 성질로 인하여 유해성이 있으며 소독하는 과정에서 인체 노출에 따른 위해성도 높기때문에 생물학적 적합성이 높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센파®와 살소제팡®에 사용되는 생분해 물질은 유럽 HSDB(Hazardous Substance Data Bank)의 위해물질 관리 문서에 의하면
0.4% 용액은 사람 피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 농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용액농도는 대부분의 병원체를 살균소독할 수 있는 수치의 농도이지만 사람피부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아 피부자극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독제를 상황에 맞게 선택합니다.

청소를 할 것인지 소독을 할 것인지 먼저 구분하고 소독제 성분의 유해성과 위해성도 고려하였다면 경제적인 여건과 작업의 안전성, 간편성 등 상황에 맞는 소독제를 선택합니다.

원액을 다룰 때에는 개인보호구를 착용합니다.

소독제 원액의 농도는 높기때문에 화학물질 고유의 성질로 인하여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눈에 튈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원액을 희석하고자 할 때에는 방수성 장갑, 보건용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다루어야 하며 이때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에게 소독제를 직접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하며 작업의 편리성 때문에 분무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람과 동물에게 직접 분무하거나 분무기를 얼굴보다 높게 향하게 하여 분무액이 작업자의 눈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작업 전후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소독을 하거나 분무기를 이용한 소독을 할때에는 문을 열어 둔 상태서 작업을 하여야 하며 작업을 끝마치고 나서는 30분 이상 환기 시켜주어야 합니다.

희석한 용액은 가급적 24시간 이내 모두 사용합니다.

센파®와 살소제팡®에 사용되는 생분해 물질은 활성도가 가장 높은 유기산이지만 일정 시간이 경과 하게되면 서서히 활성도가 떨어지고 산화력도 떨어지게되어 결과적으로 살균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물에 100배 이상 희석하게 되면 하루 지나면서 불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2~3일 지나면 유효성분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되므로 그 이전에 모두 사용하여야 효과적인 소독을 할 수 있습니다.